
지난 대회 준우승팀 공놀이야가 개막전서 눈물을 흘렸다.
공놀이야와 국민연금공단이 14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개막 경기를 가졌다. 공놀이야는 국민연금공단에 5회 9-11, 2점차 패배를 당했다. 공놀이야 배우 김명수는 연예인 야구대회서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로 나온 김명수는 1이닝 3피안타 6사사구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선수들이 없어서..." 공놀이야 주전 1루수를 보던 김명수는 갑자기 투수를 보게 된 사연을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짓기도.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옹알스 최기섭, 선발투수 출격! 팬심까지 저격한 인기상!!](/news/data/20251017/p1065598509048949_255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배우 하도권 스토브리그 강두기 실제 야구 실력은?? 타격 모음.Zip](/news/data/20251017/p1065598446854673_478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드라마감독 한현희, 놀라운 타격감으로 팀 승리+MVP 수상!](/news/data/20251017/p1065598481884877_91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