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스크린에 복귀한다.
1일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완이 조성규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캐스팅됐다.
'일장춘몽'은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록페스티벌 스태프로 일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김동완 외에 최필립과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한다.
김동완과 최필립 등 배우들은 1일 인천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록페스티벌 현장에서 실감나는 장면을 담을 예정이다.
영화 '연가시'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동완은 최근 뮤지컬 '헤드윅' 출연을 확정했으며 내년 1월 신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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