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소녀시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4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태연, 윤아, 서현에 이어 써니, 제시카, 효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세 멤버는 분홍색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세 멤버들은 도도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와 패션까지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이기 때문에 이번 새 앨범과 무대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다.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미스터 미스터'는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과 작업했던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의 작품이다. 또 세계적인 안무가로 손꼽히는 질리언 메이어스가 안무를 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미스터 미스터'의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24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옹알스 최기섭, 선발투수 출격! 팬심까지 저격한 인기상!!](/news/data/20251017/p1065598509048949_255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배우 하도권 스토브리그 강두기 실제 야구 실력은?? 타격 모음.Zip](/news/data/20251017/p1065598446854673_478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드라마감독 한현희, 놀라운 타격감으로 팀 승리+MVP 수상!](/news/data/20251017/p1065598481884877_91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