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볼륨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BS 일일 드라마 '잘키운 딸하나'에서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한별은 6일 공개된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 화보에서 배우 정석원과 함께 '2014 봄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박한별은 핑크 레드 컬러 브래지어에 시스루 셔츠를 걸치고 보이시한 숏커트 스타일에 탄탄한 볼륨 몸매를 뽐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정석원은 CG같은 복근을 과시해 여심을 흔들었다.

박한별과 정석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쥑이네~솰아있네", "박한별 의외의 볼륨이네", "속옷 이쁘네 사고싶다", "정석원 복근에 빨래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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