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방은영이 2014년 ‘FX 걸’ 첫 주자로 나섰다.글로벌 남성채널 FX는 1월 29일 TV와 공식 SNS를 통해 ‘2월의 FX 걸’로 선정된 방은영의 핫바디 섹시화보와 웹진을 동시에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은영은 풍만한 볼륨으로 S라인 퍼펙트 바디를 뽐내며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이다. 그는 귀여운 눈웃음과 육감적인 매를 가진 '베이글녀'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방은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은영 몸매 대박이네","방은영 완전 섹시"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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