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28)가 가슴골을 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뽑냈다.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의상이...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속옷이 보일 정도로 가슴선이 깊게 파인 호피 무늬 옷을 입고 터질듯한 가슴을 드러낸 채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서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여자 친구였으면 좋겠다', '섹시한데 귀엽다', '아...심장이 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1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XTM 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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