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해 한국나이로 45세인 배우 김희선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갈비뼈를 누르며 자고 있는 아이린(Irene), 사랑한다, 보여주고 싶은데 다음 기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5세인 김희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사진에 대해 "애플리케이션은 사랑입니다"라며 자신의 미모가 애플리케이션 덕분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기우는 "누나는 그냥 얼굴이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김희선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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