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영업맨의 필살 노하우 ‘영업전략 병법서'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11-30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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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J 등 대기업 영업맨 출신 최동훈 하림그룹 한강씨엠 본부장 지음
대기업 30년, 현집 영업본부장이 말하는 영업 노하우가 담긴 책 <영업전략 병법서>(최동훈 지음, 잠재지능교육)이 출간됐다. (잠재지능교육)

[한스타=서기찬 기자] 30면 영업맨의 영업 노하우를 모았다.


삼성,CJ, 봉명, 샘표식품,하림그룹 등의 식품회사와 ,유화증권, NS홈쇼핑 등 대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하며 대학 특강을 통해 후배들에게 영업 전략을 전수하는 최동훈 영업 본부장(하림그룹 한강씨엠)의 다양한 현장 영업경험과 철학이 담긴 신간 ‘영업전략 병법서’(잠재지능교육 출판)가 지난 28일 출간됬다.


이번에 출간된 ‘영업전략 병법서’는 저자의 다양한 업종을 경험한 모든것이 이 한권에 실전사례와 함께 녹아있다. 또한 자신의 근성과 영업력을 어떻게 키웠고 현시대에 앞서가는 혜안을 갖게 되었는지 하였는지 알게 하는 책이다. 또한 이시대에 미래의 추세를 읽어 시장을 주도하는 선각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필자는 강조하며, 영업인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매월, 매일 주어진 영업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세일즈맨, 마케터등 영업인의 숙명을 헤쳐 나가는 방법도 쉽게 알려준다.


이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자신의 현직 대기업 영업본부장으로 실전 경험사례와과 영업철학이 담긴 영업전략서로 특히 식품업계,외식업계의 후배분들과 향후 영업간부, 임원이 되고자하는 마케터 및 세일즈맨 종사자, 예비 사회 초년생은 꼭 한번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저자 최동훈상무는 출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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