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오만석, 연예인 야구 시구,시타 '1일코치'

서기찬 / 기사승인 : 2017-06-09 11:52:42
  • -
  • +
  • 인쇄
5일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 7R...천하무적-인터미션전 코코소리 특별지도
연예인 야구단 인터미션 단장 겸 선수 배우 오만석(가운데)이 지난 5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천하무적과 인터미션 경기에 앞서 코코소리의 코코(맨오른쪽)와 소리에게 시구, 시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

[한스타=서기찬 기자] "코코소리, 잘 보고 따라 하세요"
배우 오만석이 시구, 시타 일일코치로 변신했다.


지난 5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7라운드 첫 번째 경기인 천하무적(감독: 이경필)과 인터미션(감독: 장재일)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7-3으로 인터미션의승리.


경기에 앞서 여성 듀오 코코소리의 코코가 시구, 소리가 시타를 선보였다. 이날 인터미션의 단장겸 선수 배우 오만석은 경기에 앞서 코코소리의 시구, 시타 일일코치로 나섰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 입장은 무료.


한편,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