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하는 배우 김경룡이 한스타를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경룡)

[한스타=서기찬 기자]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 배우 김경룡이 한스타 독자들과 팬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경룡은 MBC TV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촬영 중 찍은 셀카와 함께 한스타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김경룡입니다..한스타를 사랑해주시는 시민여러분~^^ 즐겁고,건강하고,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언제나 한스타 연예인야구를 사랑해주시고,또 사랑해주세요...해피 뉴 이어~~~^^♡♡" 란 설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경룡은 1986년 연극 '관객모독'을 통해 데뷔 한 이후 영화와 연극무대, TV 등을 통해 선 굵고 남성미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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