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치킨스, 13-10으로 산업부 꺾고 준결승 진출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11-05 13:02:10
  • -
  • +
  • 인쇄
제2회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
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개최된 '에너지 나눔 실천 제2회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 8강전을 펼친 산업통상자원부와 컬투치킨스. (구민지 기자)

[한스타=구민지 기자]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대표: 김태균)가 5일 오전 10시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개최된 '에너지 나눔 실천 제2회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 산업통상자원부와의 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는 산업방송 채널i와 스포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인터넷 언론사인 (주)한스타미디어, (주)에스티엔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5일 난지야구장에서 열리는 예선 2경기와 6일 준결승 2경기 및 결승전은 STN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