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귀여운 공항 패션^^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09-12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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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 아들 서준(왼쪽), 서언. (문정원 인스타그램)

[한스타=구민지 기자] 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저희 여행가요~"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도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가 여행용 캐리어에 나란히 앉아 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쌍둥이는 밀짚모자로 깜찍한 여행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 가족이 출연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한 누누외인구단 이휘재. (구민지 기자)

한편, 서언-서준 형제의 아빠 이휘재는 연예인 야구단 누누외인구단(감독: 이재수)에 속해 있다. 누누외인구단은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서 지난 대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승승장구하며 예선 A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B조 1위(예선 2승무패)의 라바와의 준결승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3-0으로 앞서나갔으나 3-4로 역전패 당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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