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한스타=송다솜 인턴기자] '삼시세끼' 멤버들이 차줌마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날렸다!

tvN '삼시세끼-고창편' 측은 27일 공식 페이스북에 "아웅 시원해 >_<? #차줌마표 하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승원이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남주혁과 손호준, 그리고 하드를 먹으며 불을 피우고 있는 유해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주혁과 손호준은 더운 여름 날씨를 날리는 듯한 생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어렵게 만들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하루 세끼 챙겨먹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소박한 일상이 주는 재미와 감동을 제공해 ‘국민예능’으로 자리잡았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남주혁은 연예인 농구단 코드원 소속. 모델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코드원은 '제 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첫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남주혁은 제 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회에 출전해 어시스트부분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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