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8월 종영... 셰프 최현석 “값진 추억”

이택은 인턴 / 기사승인 : 2016-07-13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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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셰프 최현석이 '쿡가대표' 종영소감과 함께 스냅북 영상을 공개했다. (최현석 인스타그램)

[한스타=이택은 인턴기자] ‘야구하는 셰프’ 천하무적 최현석이 '쿡가대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셰프 최현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측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쿡가대표 스냅북 영상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영상과 함께 "지난 6개월 간 여러 나라를 돌면서 요리 대결을 펼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또 여러 나라 셰프들과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됐던 원정들... 일정이 빡빡했고 바로 전날 요리를 구상해야 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았고 육체적으로도 많이 피곤했던 일정이었지만 정말 소중한 값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쿡가대표'는 8월 방송 예정인 왕중왕전을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다. 시즌2 제작은 미정.


한편 최현석은 연예인 야구단 천하무적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천하무적야구단은 ‘희망나눔’ 제 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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