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놀이야, 연습경기도 실전처럼...

구민지 인턴 / 기사승인 : 2016-05-25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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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직접 올라 투수를 체크하고 있는 공놀이야 감독 배우 김명수. (구민지 인턴기자)

[한스타=구민지 인턴기자] '연습경기도 실전처럼'


23일 오후 7시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에서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그콘서트와 이기스의 3라운드 경기에 앞서 공놀이야(감독:김명수)와 컬투치킨스(감독:김태균)의 연습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9일 개막전(13-10 공놀이야 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비록 연습경기였지만 실전처럼 최선을 다해 임했다. 15-7로 패했지만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진행했던 공놀이야 선수들 사진을 모아봤다.


23일 의정부 녹양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컬투치킨스와의 연습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공놀이야 이록. (구민지 인턴기자)
공놀이야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지킨 CM송 작곡가 겸 가수 방대식. (구민지 인턴기자)
타석에 들어선 공놀이야 배우 김용희. (구민지 인턴기자)
1루 수비를 보고 있는 공놀이야 가수 겸 배우 최용준. (구민지 인턴기자)
타석에 들어선 공놀이야 방성준. (구민지 인턴기자)
공놀이야 이록이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구민지 인턴기자)
공놀이야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간 배우 정희태(왼쪽)가 김명수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다. (구민지 인턴기자)
공놀이야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지킨 배우 정희태. (구민지 인턴기자)
2루까지 진루한 공놀이야 이록. (구민지 인턴기자)
타석에 들어선 공놀이야 가수 권순우. (구민지 인턴기자)
공놀이야 배우 정희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구민지 인턴기자)
공놀이야 선발투수로 출전했던 배우 김경룡이 연습경기를 마친 뒤 웃어 보이고 있다. (구민지 인턴기자)

지난 9일 개막한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의정부시 체육로 136)에서 열린다. 오후 7시, 9시 2경기. 입장은 무료.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며 하늘병원(지정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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