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송혜교, '빨간 장미'파티마와 고깃집 인증샷

서기찬 / 기사승인 : 2016-04-03 1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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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중인 송혜교(왼쪽)와 파티마 역의 자이온 바레토가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한스타=서기찬 기자] 닥터 강모연과 '빨간 장미' 파티마가 함께 식사를 하며 인증 샷을 남겼다.


대세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극본:김은숙)' 닥터 강 송혜교와 난민 소녀 파티마 역을 한 자이온 바레토가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이 송혜교 인스타그램에 올랐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밝은 웃음과 함께 자이온 바레토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친밀감을 보여주었으며 자이온 바레토 역시 환한 미소로 촬영에 응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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