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이상윤, 권율...4월, <바자>가 만난 스타들

윤형호 / 기사승인 : 2016-03-28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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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카카오톡 하퍼스 바자).
배우 임수정.(카카오톡 하퍼스 바자)
배우 이상윤.(카카오톡 하퍼스 바자)
배우 이상윤.(카카오톡 하퍼스 바자)
배우 권율.(카카오톡 하퍼스 바자)
배우 권율.(카카오톡 하퍼스 바자)

[한스타=윤형호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카카오톡에 '4월, <바자>가 만난 스타들의 이야기와 화보'를 소개했다.


4월호에 실릴 기획물인 <바자>가 만난 스타는 배우 임수정, 이상윤, 권율.
카카오톡 하퍼스 바자에 따르면 임수정을 소개하면서 '왕성한 호기심으로 연기 이외의 것들을 탐색하면서도, "영화를 너무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임수정. 어린 소녀의 얼굴을 하고 성숙하게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여자, 영화 <시간이탈자>로 돌아온 임수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스럽다' 고 전했다.


이어 이상윤은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이상윤은 욕심을 여과없이 내비치는 에민한 PD를 연기한다. 그처럼 선한 인상 너머 욕망과 혼란을 차곡차곡 축적시키고 있다면? 지금의 이상윤은 마냥 살갑거나 올곧은 남자가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운동 매니아인 이상윤은 지난 20일 끝난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진혼(감독:박광재) 팀으로 참가했다. 이상윤은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감독:이철민)에도 소속돼 있다.


배우 권율은 '이미 발견된 매력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남자, 권율이라는 배우에 대한 몇가지 단서들'로 소개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스크린에서 이 남자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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