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임성은 기상캐스터가 깜짝 등장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News1star / 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1] '무한도전' 임성은 기상캐스터가 깜짝 등장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5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봄나들이에 공격받은 시청률을 사수하기 위해 결정된 '시청률 특공대' 긴급회의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개화시기를 알아보기 위해 출연한 기상캐스터 임성은이 등장하자 "캐스터계의 수지"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렇게 많이 닮지는 않았다. 나경은 아나운서 닮았다"며 유재석의 부인 나경은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박명수의 부인가 더 닮았다고 했고, 이에 하하도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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