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천하무적의 김창렬과 조마조마의 심현섭이 아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있다(최재식 인턴기자)
오른쪽부터 심현섭, 강성진, 이경필, 김창렬이 사인볼을 나눠주고 있다(최재식 인턴기자)
아이들과 함께 셀카놀이에 여념이 없는 강성진(최재식 인턴기자)
"창렬 삼촌 웃어요 ~" 아이들과 즐거운 셀카놀이에 푹 빠진 천하무적의 김창렬(최재식 인턴기자)
이어진 점심 만찬시간. 천하무적의 백승재는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최재식 인턴기자)
아이들에게 덕담어린 조언을 해주는 천하무적의 김창렬(최재식 인턴기자)
이어 벌어진 천하무적과 슈퍼스타즈의 친선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김창렬(최재식 인턴기자)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선 이경필 천하무적 감독(최재식 인턴기자)
경기후 슈퍼스타즈 선수들과 기념촬영 중인 천하무적의 김창렬(최재식 인턴기자)
이어 벌어진 조마조마와 드림즈의 친선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조마조마의 박광수(최재식 인턴기자)
조마조마의 이종원이 도루 성공후 멋쩍은 듯 웃음을 짓고있다(최재식 인턴기자)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조마조마의 이종박(최재식 인턴기자)
조마조마의 감독 심현섭이 경기 후 상대팀 드림즈에 기념사인을 하고 있다(최재식 인턴기자)
조마조마와 드림즈의 경기를 끝으로 이날 자선행사는 마쳤다 (최재식 인턴기자)
[포토뉴스]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 만들기"
연예인 야구단 천하무적과 조마조마가 22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휠리파크에서 지역청소년을 위한- 연예인 야구단 자선행사를 가졌다. 천하무적과 조마조마는 약 20여명의 지역청소년들과 함께 사인볼 증정, 사진 촬영, 점심 식사 및 야구 경기 등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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