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 수비훈련하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8-17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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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바바의 별하가 13일 실시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단체연습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최재식 인턴기자) 걸그룹 바바의 별하가 13일 실시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단체연습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최재식 인턴기자)



지세희 수비민 수비티파니 수비





13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한교에서 실시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단체연습에서 선수들이 수비훈련을 받고 있다. 위에서부터 가수 지세희, 애즈원 민, 줌바댄스 강사 이티파니, 전 농구 국가대표 이연화.(최재식 인턴기자) 13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한교에서 실시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단체연습에서 선수들이 수비훈련을 받고 있다. 위에서부터 가수 지세희, 애즈원 민, 줌바댄스 강사 이티파니, 전 농구 국가대표 이연화.(최재식 인턴기자)


"엉덩이 낮추고 다리 벌리고..."

"서서 공을 어떻게 잡아!"
"자세 더 낮추란말이야"

13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양승호 감독과 노현태 코치, 그리고 일반인 이한상, 김상규, 조태상 코치의 고함소리가 메아리쳤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이 땅볼 수비훈련을 실시했다. 스트레칭, 캐치볼에 이어 A, B조로 나누어 수비연습을 했던 것.

매주 두 차례 단체연습을 실시하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내달 중순에 공식창단식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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