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배우 강윤진, 깜찍한 폼-발랄한 시구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6-09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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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인 연기자 강윤진이 8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와 이기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강지우 인턴 기자) 신인 연기자 강윤진이 8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와 이기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강지우 인턴 기자)



"제 폼이 멋지나요?"

새내기 여배우 강윤진이 깜찍발랄한 시구를 했다.
아이돌 출신인 강윤진은 8일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와 이기스 전에 앞서
마운드에서 힘껏 공을 던졌다.

강윤진은 2007년 ‘The빨강’ 2기 공개 오디션을 통해 그룹 ‘캣츠’에 ‘한소유’란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광고와 모델 위주로 활동하던 중 연기자의 길로 접어 들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에서 생중계를 하며 포털 다음(http://tvpot.daum.net/Top.do?nil_profile=title&nil_src=tvpot)과 네이버(http://tvcast.naver.com/)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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