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얼굴' 김창렬 "야구는 투수전이죠"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5-20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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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조금 더 노련해졌어요"

선발로 등판한 천하무적 김창렬이 마운드에서 힘껏 투구하고 있다. 김창렬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4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다.천하무적은 18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외인구단과의 경기에서 4-11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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