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연예인 야구 11일 두 경기 우천 취소

남우주 / 기사승인 : 2015-05-11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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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강타한 제6호 태풍 '노을'이 북상 중인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한 직원이 종합관제시스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에 많은 수증기를 밀어 올려 이날 낮부터 제주도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필리핀을 강타한 제6호 태풍 '노을'이 북상 중인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한 직원이 종합관제시스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에 많은 수증기를 밀어 올려 이날 낮부터 제주도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3라운드 11일 두 경기가 동남아 태풍영향으로 인한 호우예보로 취소됐다. 이날 순연된 A조 그레이트 vs 스마일 경기와 B조 공놀이야 vs 개그콘서트 경기는 추후 일정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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