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기원하며 손 모은 외인구단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5-05 2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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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잘해 봅시다~"

외인구단 팀원들이 경기에 앞서 김현철 감독(맨오른쪽)을 중심으로 손을 모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외인구단은4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 야구장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공놀이야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편 외인구단은 공놀이야에 3-13으로 패하며 조별리그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에서 생중계를 하며 포털 다음(http://tvpot.daum.net/Top.do?nil_profile=title&nil_src=tvpot)과 네이버(http://tvcast.naver.com/)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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