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지'라고 쓰고 '여신'으로 읽는다

서기찬 / 기사승인 : 2017-06-30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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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배우 수지와 함께 새로운 컬렉션 ‘레 드 파리(L’air de Pari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

[한스타=서기찬 기자] '수지'라고 쓰고 '여신'이라고 읽는다.


수지의 매력은 끝이 없다. 그녀의 눈빛에 빠지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
30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2017H/S 새로운 컬렉션 ‘레 드 파리(L’air dePari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속 수지는 빛과 그림자의 오묘한 조화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 속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배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특히 주얼리로 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레전드 화보를 완성한 수지의 여신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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