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윤상현 부부 둘째 임신... 5월 출산 예정

서기찬 / 기사승인 : 2017-01-16 16: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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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윤상현 소속사 측은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며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둘째 아이는 오는 5월 말에서 6월 초 태어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TV리포트)

[한스타= 서기찬 기자] 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5월이면 둘째를 출산한다.


16일 메이비-윤상현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오는 5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상현은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촬영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임신한 아내 메이비와 딸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2월 가수 메이비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 낳았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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