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접 야구하는 LG 치어리더 정다혜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07-06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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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난지야구장에서 정기훈련을 가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 (구민지 기자)

[한스타=구민지 기자] '야구장의 꽃'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야구장으로 내려와 던지고 타격연습을 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야구단)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난지야구장에서 정기훈련을 실시했다. 한스타 야구단은 훈련을 마치고, tagTV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촬영까지 진행했다.


30일 난지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이날 주장 배우 정재연, 피트니스 모델 김정화, 황유미, 개그우먼 서성금, 김보원, 박진주, 황지현, 가수 김보배, 빅사이즈 모델 김도이, 성우 정유미, 영어MC 박나경이 연습경기에 참가했다.


30일 난지야구장에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베이스러닝 연습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30일 난지야구장에서 캐치볼 연습을 하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 (구민지 기자)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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