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다혜, 오전엔 야구 경기-오후엔 치어리딩

서기찬 / 기사승인 : 2016-06-0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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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LG 치어리더 정다혜가 지난 달 28일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익산시장기 전국 여자야구대회에 출전했다. 골든글러브와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정다혜.(천훈 객원기자)
경기 전 동료들과 캐치볼을 하고 있는 정다혜. 5월28일 익산 공설운동장(천훈 객원기자)
lg치어리더 정다혜가 1회말 5번타자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5월28일, 익산공설운동장. (천훈 객원기자)
'폼은 좋았는데...' 정다혜가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공은 포수 미트로 숨어버렸다. (천훈 객원기자)

[한스타=서기찬 기자] "저 먼저 올라갈게요. 오후에 잠실 경기 있어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미모'를 맡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의 야구 열정이 대단하다. 오후 일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익산서 열리는 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내려온 것.
치어리더 정다혜는 오전 경기 후 선수단 모두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 사이 홀로 서울로 올라왔다. 이날 오후 5시에 잠실서 프로야구 LG의 홈 경기(두산 전)가 있기 때문. 치어리더 들은 보통 경기 2시간 전에 출근을 해야한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LG 치어리더 정다혜가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5월28일 , 익산 공설운동장(천훈 객원기자)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활짝 웃는 정다혜. 5월28일, 익산 공설운동장.(천훈 객원기자)
"한스타 최고, 한스타 파이팅" 정다혜(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경기를 지켜보며 엄지를 세우며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다. 5월28일, 익산 공설운동장.(천훈 객원기자)

지난 달 28일 익산 공설운동장에서 제6회 익산시장기 전국야구대회가 열렸다. 지난 3월 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 한스타도 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스타는 1회전서 광주 골든글러브를 맞아 3-18로 졌으나 공식대회 첫 득점과 자신감을 얻었다.


치어리더 정다혜는 이날 5번 지명타자 빅사이즈모델 김도이가 몸에 공을 맞는 바람에 갑자기 대타로 나갔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3회말 공격에서는 투수를 보던 황지현이 3루수로 이동함에 따라 지명타자가 없어지게 돼 라인업에서 빠졌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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