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고소영, 20대 뺨치는 명품 각선미

서기찬 / 기사승인 : 2016-04-19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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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훌쩍 넘긴 배우 고소영이 멋진 각선미가 드러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 해 눈길을 끈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한스타= 서기찬 기자] 두 아이의 엄마, 고소영이 처녀때 못지않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정윤기와 정답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bestfriend'라는 메시지로 정윤기와의 친분을 표시했다.


군살없이 늘씬한 고소영의 다리를 본 팬들과 SNS 친구들은 '정말 예쁘세요' '역시 소영 언니 몸매는 명품!' '고소영여신님 와하 역시 예술이십니다. 장동건 행님 부러워요' '각선미 끝내주네요' '섹시발목' 등으로 감탄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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