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의 '위아래' 섹시 댄스가 화제다. (News1star/ SBS)

[뉴스1]유승옥의 '위아래' 댄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옥은 과거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당시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에 선정된 인물로 소개됐다.이날 유승옥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난 사실 만들어진 몸매다"라며 "열심히 운동해서 가꿔진 몸매다. 운동을 안 하면 어깨가 크고 키도 커서 육덕진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내가 TV에 나올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교생실습을 하다 연기자로 캐스팅 돼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이어 걸그룹 EXID '위아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누드톤 섹시 원피스를 입은 채 격렬한 춤을 추는 유승옥의 모습은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방송인 홍민희, 신지은과 함께하는 한스타-아프리카TV(http://afreeca.com/mjhanstar)가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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