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는 걸그룹 라니아, '관능적인 섹시 무대'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11-12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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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쎈 언니들의 파격 퍼포먼스! 그룹 라니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에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뉴스1) 쎈 언니들의 파격 퍼포먼스! 그룹 라니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에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뉴스1)


[뉴스1] 거침없는 섹시 무대!

농구하는 걸그룹 라니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에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라니아는 시아, 혜미, 디. 알렉산드라, 솔지, 티애 멤버로 구성된 6인조 여성그룹으로 최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흑인 여성 멤버 알렉산드라를 영입해 화제가 됐다.

한편 라니아는 최근 연예인 농구단 마음이(대표: 오달균)에 입단했다. 연예인 농구단 마음이는 12월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한스타 연에인 야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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