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이 볼륨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숨겨졌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예고편에서 조현영은 완벽한 요가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예고에서 조현영은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매트 위에서 요가 동작을 취했다. 조현영은 남다른 볼륨감과 완벽한 몸매, 그리고 요가 자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현영 인스타그램)

또한 육감 몸를 드러낸 조현영의 과거 사진도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매력이 아이 예뻐.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매트 위에 누워 커다란 개의 앞발을 잡고 있다. 누드톤 민소매 톱을 입은 채 가슴골을 드러낸 조현영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는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조현영 몸매 대박", "조현영 몸매 탄력있네", "조현영 몸매 이정도 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화면 캡처)

한편 조현영은 이날 방송에서 박두식과 만취 키스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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