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양승호 감독, 여자야구 대표팀 인스트럭터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8-24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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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양승호 감독이 7월7일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누고 있다.(한스타 DB)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양승호 감독(맨왼쪽)이 7월7일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누고 있다.(한스타 DB)



한스타여자연예인 야구단 양승호 감독이 인스트럭터로 참여하는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이 세계 정상에 재도전한다.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제2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한국 여자야구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로 주목을 끈 대회는 한국 A, B팀 등 7개국 8개 팀이 참가, 여자 야구 최강을 가린다. 8개팀은 A, B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1위팀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A조는 한국A, 미국, 대만, 인도 팀이, B조는 한국B, 홍콩, 호주, 일본 팀으로 편성돼 있다.

한국A팀은 28일 오전 10시30분 대만 팀과(주경기장), 한국 B팀은 같은 날 낮 12시30분에 호주와 첫 경기(보조경기기장)를 갖는다.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정진구)은 8월초 38명의 대표선수와 코칭스태프 명단을 확정하고 15~16일과 22~23일 두 차례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하여 전력을 다듬었다. 상비군 훈련에는 양승호 한스타 여자 연예인 감독 외에 선동렬 전 KIA 감독, 김용달 전 LG타격코치, 인병원 전 넥센 코치 등이 참여했다.

지난 해 1회 대회에서 한국팀은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지만 일본에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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