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섹시한 차장 보셨나요" 예정화, 1일 차장

류 여진 인턴 / 기사승인 : 2015-08-01 1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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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하이트 응원열차에서 1일 차장으로 변신해 맥주와 안주를 팔고 있다. (news1)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하이트 응원열차에서 1일 차장으로 변신해 맥주와 안주를 팔고 있다. (news1)


[뉴스1] 하이트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응원열차가 7월31일 오전 서울역에서 부산 해운대로 출발했다.이날 행사에 예정화가 참석했다. 예정화는 하얀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마린룩을 선보였다.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하이트 응원열차 앞에서 승객들을 맞이하고 있다.(news1)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하이트 응원열차 앞에서 승객들을 맞이하고 있다.(news1)


여름 휴가를 맞아 해운대로 떠나는 하이트 응원열차의 ‘1일 차장’예정화는 이 날 서울역에서 300여명의 탑승객을 반갑게 맞이했다. 예정화는 출발 전 안내방송을 시작으로 열차 내 맥주 카트를 직접 끌고 맥주를 판매하는 등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부산 출신인 예정화는 하이트 응원열차 1일 차장 외에도 해운대 현지에서 스트렝스 코치로 변신해 화이트 바캉스 메이트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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