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내 안에 음탕한 모습이..."

이 소연 인턴 / 기사승인 : 2015-07-22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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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News1스포츠) 배우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News1스포츠)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들이대는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광화문 투썸플레이스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박보영은 "처음에는 힘들었다. 촬영하면서 자신을 내려놨다. 하다 보니 내 안에 '음탕한' 모습이 들어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강 셰프한테 들이대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표현하고 있다. 캐릭터의 이미지가 반감을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내 이미지는 이 작품을 선택함과 동시에 내려놓았다. 많은 분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극 중 음탕한 처녀 귀신에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을 연기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다.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1회부터 평균 2.8%, 최고 4.1%를 기록, 2주만에 평균 3.5%, 최고 4.5%를 달성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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