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재킷 벗고 엉덩이 쭉~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7-07 1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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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너무 아찔한 그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월드체육관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링마벨‘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너무 아찔한 그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월드체육관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링마벨‘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너무 아찔한 그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월드체육관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링마벨‘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너무 아찔한 그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월드체육관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링마벨‘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뉴스1] '섹시의 끝은 어디?'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월드체육관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링마벨‘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5주년을 기념해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타이틀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걸스데이 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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