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남다른 볼륨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예정화는 현재 '나혼자산다'에서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활약 중이다. 그는 남다른 볼륨감 때문에 성형의혹에 휘말렸지만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예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3, 고1 시절, 이때 풋풋했지'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붉은색땡땡이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학창시절 모습임에도풍만한 가슴과 복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예정화 예쁘다", "나혼자산다 예정화 모태 볼륨녀", "나혼자산다 예정화 자신만만한 게 장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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