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36-23-37 몸매' 비결은 "공복에 슈퍼파워 워킹"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5-30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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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 예정화 인스타그램 ) 예정화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 예정화 인스타그램 )


[뉴스1] 예정화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국가대표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공복에 30분.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 살이, 내처진 힙이, 부정적인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슈퍼파워 워킹!"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 그의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예정화의 몸매 비결에 누리꾼들은 "예정화, 정말 몸매 좋네", "예정화, 각선미 장난 아니다", "예정화, 공복에 운동해야겠다", "예정화, 역시 습관이 중요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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