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같이 자면 어떨까?" 피의자 엄마에게 성관계 요구한 정신 나간 경찰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취재진 피하려 6시간 버틴 김호중
"덜 닦인 개밥 그릇 핥으라고?" ...강형욱 '갑질 의혹' 추가 폭로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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