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이정수 "우리도 한국 연예인 야구 올스타"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10-25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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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수호, 정성일, 가수 지명도, 모델 강재원과 2018 한-대만 연예인 야구 올스타 참가
배우 임호가 지난 14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에 참가했다. (한스타DB)
타석에 들어서는 개그맨 이정수. (한스타DB)
예비 타석서 스윙 연습을 하는 배우 하수호. (한스타DB)
이종혁-김경용-성대현에 이어 한국 팀 네 번째 투수 배우 정성일. (한스타DB)
타석에 선 가수 지명도. (한스타DB)
타석에서 투수의 공을 기다리는 모델 강재원. (한스타db)

[한스타= 서기찬 기자] "한, 두타석밖에 못 섰지만 우리도 한국 연예인 야구 올스타 입니다"


배우 임호, 개그맨 이정수, 배우 하수호, 정성일, 가수 지명도, 모델 강재원이 지난 14일 창원 마산 야구장에서 개최됐던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에 출전했다.


비록 이들은 선발 출전은 못했지만 경기 중반에 교체 선수로 들어가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 축제를 마음껏 만끽했다.


배우 임호(크루세이더스)는 6회말 개그맨 변기수와 교체돼 6번타자-2루수의 역할을 충실히 소화했다. 타석엔 한 번밖에 못 들어가 2루수 뜬공으로 1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멋진 수비를 선 보였다.


개그맨 이정수(BMB)는 7회말 개그맨 선배 김수용 대신 8번타자-우익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루수 땅볼과 삼진아웃. 그러나 이정수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한국 팀 덕아웃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 유쾌한 경기를 이끌었다.


OCN 드라마 주말 드라마'플레이어'에서 '문신남'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하수호(BMB)는 6회말 선배배우 임대호 대신 9번타자로 출전해 볼넷을 한 차례 기록했다.


배우 정성일(크루세이더스)은 7회말 한국 팀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호투했으며 타석에서도 2타석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가수 지명도는 8회말 배우 임호 대신 타석에 들어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지명도는 2회말 종료 후 한국 팀 홍서범 단장의 공연때 함께 등장해 무대를 빛냈다.


모델 강재원은 6회말 배우 최종훈과 교체돼 7번타자-좌익수를 맡으며 경기 후반 한국 팀 외야수를 책임졌다. 타석에선 3타석 1타수 1안타, 몸에 맞는 공 2개를 기록했다. 특히 9회초 수비때 안타성 타구를 잡는 파인플레이를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14일 열렸던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는 오는 27일(토) 경남지역은 오전 11시55분 mbc경남에서, 그 외 전국은 오후 7시부터 mbc스포츠플러스2에서 녹화 방송한다.


한편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는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과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창원시, NC 다이노스, 에어부산, 농협경남본부가 공동 후원했다. 또 창원 팔용고기백화점과 차사소닷컴이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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