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정윤' 김산호, 큰 키 이용해 슛! 슛!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10-02 1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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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진행된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아띠와의 예선 1차전에 출전한 인터미션 김산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한스타=구민지 기자] "고려 태조 왕건의 아들 정윤 왕무의 농구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 정윤 왕무역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김산호가 연예인 농구팀 '인터미션'으로 1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아띠와 인터미션의 예선 1차전에서는 신생팀 인터미션이 아띠를 상대로 3쿼터에만 22득점에 성공했고, 4쿼터에 1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막판 경험부족으로 54-49, 5점차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반칙을 얻어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는 인터미션 김산호. (구민지 기자)

이어진 예선전에서는 김승현의 '훕스타즈'가 정진운의 '레인보우 스타즈'에 71-66 승(MVP 김승현), 박진영의 '예체능 어벤저스'가 개그맨팀 '더 홀'에 81-47 승(MVP 박진영), 신영이엔씨가 우먼프레스에 81-64(MVP 우종현)로 승리를 거뒀다.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준결승 두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3일로 연기됐다. 아띠와 신영이엔씨의 준결승 1경기는 3일 오전 10시 30분, 훕스타즈와 예체능 어벤저스의 4강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결승전, 오후 5시에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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