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 형제 꽉 잡은 도이

구민지 인턴 / 기사승인 : 2016-05-27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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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양 삼송야구장에서 한스타 여자연에인 야구단과 개그콘서트 야구단이 합동훈련을 했다. 개그콘서트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한스타 여자연예인 팀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빅사이즈 모델 도이, 가수 길건, 개그맨 이상호. (구민지 인턴기자)

[한스타=구민지 인턴기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 양승호, 이하 한스타)의 분위기메이커 빅사이즈 모델 도이가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 형제를 꽉(?) 잡았다.


26일 오후 9시 30분 고양 삼송 야구장에서 한스타와 개그콘서트의 합동훈련 겸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지난해 3월 26일 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첫 공식경기를 치른 한스타는 익산시 국가대표훈련장(익산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제6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5월 28~29일, 6월 4일~6일)에 출전하여 28일 오전 9시 광주 골든글러브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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