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 MVP

서기찬 / 기사승인 : 2016-03-28 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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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왼쪽)이 '한케이와 함께하는'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 연세 이글스와 연예인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MVP를 수상했다. 박진영은 이글스 팀에서 뛰면서 11득점했다. 오른쪽은 한케이 구자도 대표.(구민지 인턴기자)
'한케이와 함께하는'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이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우지원, 김훈, 김택훈, 박광재, 박진영 등의 연세 이글스와 연예인 올스타간의 경기 후 어린이 치어리딩 엔젤킹, 점핑 엔젤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구민지 인턴기자)

[한스타=서기찬 기자] 연세 이글스의 박진영이 MVP를 받았다.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한케이와 함께하는'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이하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 첫 경기 연세 이글스와 연예인 올스타간의 경기에서 연세 이글스(이하 이글스)로 출전한 JYP 박진영이 팬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 속에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박진영의 기록은 11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승부는 80-68로 이글스의 승리.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은 지난 1월12일 개막해 3월20일 예체능 어벤저스와 코드원의 결승전(코드원 우승)으로 막을 내린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마무리하는 농구 축제로 열렸다.
이글스 팀에는 연세대 출신 프로농구 스타 우지원, 김훈, 김택훈, 박광재와 연세대를 졸업한 박진영이 한 팀을 이뤘다. 여기에 우먼 프레스 선수들도 합류했다. 연예인 올스타는 고양 팀(연예인 농구 A조)과 한스타 팀(B조)가 한 팀을 구성해 경기를 했다. 연예인 올스타에는 우승팀 코드원의 배정남, 문수인, 이시우, 김무영을 중심으로 김승현, 곽희훈, 여욱환, 송준근, 정범균, 버나드박, 정윤호, 오달균, 강상원 등의 선수들이 뛰었다. 최성 고양시장도 연예인 올스타 팀으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역 시절 '코트위의 황태자'라 불린 이글스의 우지원은 현역때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39득점을 기록하며 연예인 올스타 개그맨 정범균과 더불어 골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


이어 벌어진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에서는 고양 팀이 한스타 팀을 71-70으로 꺾었다. 배우 강소연과 가수 노민혁은 개인 일정상 첫 경기에는 불참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 출전, 한스타 팀에 합류했다. 배우 강소연은 2득점밖에 하지 못했으나 유일한 여성 연예인 선수로 합류, 팬과 동료들의 격려 속에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케이와 함께하는'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은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며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 주관한다. 또 고양시와 KBL(프로농구연맹), 경기도 치어리딩연합회, 한케이와 플렉스파워가 공동후원하고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했다. 그리고 하늘병원(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공식 지정병원으로 대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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