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구 별하, 한스타 유니폼 입고 "저 어때요?"

강 지우 인턴 / 기사승인 : 2015-08-05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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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3일 오후 9시 고양 훼릭스(Felix) 야구장에서 펼쳐진'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공놀이야-개그콘서트 경기에 걸그룹 바바의 별하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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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바바의 '야구돌' 별하입니다" 야구팬들에게 인사하는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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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포수 야구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요~ 인사하는 귀여운 표정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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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야구돌의 자태를 뽐내는 S라인 와인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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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힘차게 딛고 야구공을 던지는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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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시구 중에 제일 잘한다!" 는 칭찬에 깍듯하게 인사하는한스타 여자 야구단 모범생 별하.




IMG_8041별하가 자신의 시구 영상을 확인한 후 웃어보이고 있다. 뿌듯해!




별하는 6인조 신인 걸그룹 바바의 멤버이자 곧 창단될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소속해있다. 매주 실시하는 여자 야구단 연습에 꾸준히 참여하는 열정은 물론 눈에 띄게 향상되는 실력으로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시구자로 뽑혔다.




바바는 데뷔곡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에 이어 새로운 곡으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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