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돌 여친이었다" '마녀사냥' 얼짱女의 고백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5-17 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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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아이돌의 전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News1 스포츠 / 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아이돌의 전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News1 스포츠 / JTBC '마녀사냥' 캡처)



[뉴스1] '마녀사냥'의 아이돌의 예전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아이돌 전 남친과 재결합을 원하는 얼짱女가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유명 아이돌이냐"고 물었다. 사연자는 "이름을 대면 알만하다"고 답했다. 전남친은 노래 실력보다는 비주얼로 아이돌이 됐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유명한 사람이면 데이트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라고 묻자 사연자는 "생각보다 못 알아본다. 사귄 기간은 7개월이고 헤어진지는 1개월 반 정도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대박', "마녀사냥 아이돌 누굴까", "마녀사냥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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