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배우 고준희가 여름 시즌 화보를 통해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최근 워터 액션 스포츠웨어 대표 브랜드 배럴(Barrel)의 새 얼굴 '2015 배럴 걸'로서 시즌 캠페인에 나섰다.

고준희는 7일 공개된 여름 시즌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냈다. 젖은 머리카락과 역동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준희는 7일 공개된 여름시즌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냈다. 젖은 머리카락과 역동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고준희의 활약에 배럴의 여름 컬렉션을 향한 관심 역시 뜨겁다. 마린, 핑크 등을 활용해 화사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기능성을 살린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 가드와 네오프랜 소재를 활용한 숏팬츠, 집업 등이 워터 액션 스포츠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이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6월 주연을 맡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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