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현란한 댄스 선보이는 노현태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5-04 15:21:00
  • -
  • +
  • 인쇄
IMG_0159

[포토뉴스] "응원단장이나 해야겠다"

연예인 야구단 에이스 조마조마 노현태가 응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깜짝 댄스를 선보이며 흥을 돋우고 있다.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와 조마조마는 4일 오후 12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희망더하기 베이스볼’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날 친선 경기를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은초록(대표이사 김계영)의 주최로 열린 이번 어린이 날 기념 특별행사에서 마포 대흥어린이집과 서대문 고은어린이집 어린이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