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 속 강렬한 눈빛 발사하는 이상윤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4-13 0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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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치고 만다..."


"이번엔 꼭 치고 올게요~"


[포토뉴스] "기대하세요~"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상윤이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 투수를 노려보며 타석에 들어서기 위해 덕아웃을 나서고 있다. 이상윤은 이 날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기스는 11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에서 연금이야구단을 7-6, 한점차로 꺾고 3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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