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잇는 '당구 여신' 한주희라고?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3-04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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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중계 화면.(뉴스1) MBC스포츠플러스 중계 화면.(뉴스1)



큐를 잡은 손이 야무지다.
빨간 공과 하얀 공을 보는 두 눈은 매섭지만 아름답다.

당구선수 한주희가 차유람을 잇는 미녀 당구 여신으로 배턴터치 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제목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한주희는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한주희는 등장과 동시에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핑크색 장갑을 끼고 커피를 마시거나 심판을 보는 한주희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며 환호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한주희, 차유람보다 더 예쁜듯", "한주희, 당구실력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와 진짜 연예인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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