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태, 매서운 추위에 '노돌프' 됐네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2-13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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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 왜 이렇게 추운거야. 오늘 '노돌프' 됐네"

조마조마는 13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감사원 블루아이스와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조마조마 선발투수로 출전한노현태가 영하 8도의 매서운 추위에 '루돌프'처럼 코끝이 빨갛게 물든 채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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